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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4개월’ 윤소이, 믿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 “비결은 이것”

배우 윤소이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소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윤소이는 블랙 러플 블라우스와 가죽 스커트, 오버사이즈 재킷,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출산한 지 약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가녀린 몸매를 바로 회복해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11월에 출산을 하고 12월에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더라”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 1시간씩 걷고 집에서 홈트 영상을 보면서 2시간씩 홈트를 했다. 간헐적 다이어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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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최정윤 "해왔던 것처럼 주어진 일 열심히" 이혼 후 근황

배우 최정윤이 싱그러우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정윤은 매거진 여성조선 11월 호 커버를 장식, 다양한 스타일링의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정윤은 육아 스토리와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을 전했다. "딸이 TV 속 엄마의 모습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최정윤은 “좋아한다. 드라마가 어린 딸이 볼 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서 자주 보여주진 않지만 가끔 화면 안에 있는 엄마 모습을 신기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극 중 엄마를 괴롭히는 캐릭터가 있으면 '나중에 혼내 주겠다'는 말도 해 귀엽고 뿌듯하다. 현장에 한 번 데려갔는데 혼내 준다고 말했던 이모랑 가장 친해져 있더라”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한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은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배우 최정윤으로 더 많이 부각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진솔한 마음을 표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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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55kg"..안선영, 체지방 11kg 감량 후 완성한 건강美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이건 잡지에는 안 나간 다듬지 않은 B컷들인데요. 전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웨이크 서핑하다가 탄 반바지 자국 어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안선영이 매거진 여성조선과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컷. 파격적인 의상도 멋지게 소화해낸 안선영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6년 아들 출산 후 100일 동안의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 11kg을 감량,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안선영은 "제 키 몸무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키 168cm에 몸무게 55~56kg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한답시고 굶던 싱글 시절 49kg일 때보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근력 있는 지금이 더 활기차고 건강해 보여서 저는 지금의 나 자신이 제일 좋다"고 전했다. "몸무게보다는 나의 에너지와 건강함. 사이즈에 연연하기보다는 군살 없이 탄력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며 '우아한 근육' '40대의 건강미' '아름답게 나이들기' '나 자신 사랑하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왕성한 방송 활동 중에도 한국장애인협회와 13년간 운영해오던 러브바자를 온라인플랫폼으로 옮긴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사업가로 새로운 이력을 추가했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4주 다이어트 챌린지'를 기획-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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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최병길PD, 웨딩화보 속 꿀 떨어지는 예비부부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4일 매거진 여성조선 7월호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서유리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병길 PD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웨딩카에 앉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관계자는 "두 사람은 웨딩화보를 찍는 내내 두 손을 놓지 않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끊임없이 서로를 챙기는 등 예비부부다운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캐주얼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즐거운 모습으로 게임을 하는 서유리와 최병길 PD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게임 마니아'로 유명한 서유리만의 개성이 담긴 웨딩화보 연출이다.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최병길 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두 사람은 결혼식은 생략하고 8월 14일 혼인신고를 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6.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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